고창 동호해수욕장서 ‘팜팜과 함께하는 별빛바다 해변음악회’ 열려

고창 팜팜스테이션과 지역 농특산물 등 홍보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8-09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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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일 저녁, 고창 동호해수욕장 해변에서 이색 음악회가 열렸다.


‘별빛바다음악회’는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4개 권역의 팜팜스테이션 중 하나인 갯벌 권역에서 팜팜농가와 함께 자율적으로 기획해 개최됐다.


음악회는 국내 팬플릇 1인자인 성방현, 블루그래스 음악과 요들송을 선보인 포키밴드, 감미로운 색소폰으로 여름 바다를 휘어잡은 김영대 등이 출연했고 동호 해수욕장에서 여름피서를 즐기던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또한 갯벌권역의 13개의 팜팜농가들은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각자 생산된 농특산물과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고창의 팜팜스테이션 사업을 홍보했다.

 


김수남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 단장은 “농촌관광 농가들이 중심이 된 팜팜스테이션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팜팜농가들이 생산한 고창 농특산물을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고창 농특산물 쇼핑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신개념 시티투어버스인 팜팜시골버스 등 고창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주도하는 네트워크형 농촌관광사업이 잘 정착되어 고창 관광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 홍보 이벤트는 고창읍성 권역에서 추진되며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고창읍 고인돌들꽃학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비 3만원에 가면파티(가면제공), 라틴댄스공연, 깜짝쇼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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