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마을세무사’ 2명으로 확대 운영

마을세무사 추가 위촉…“더 쉽고 빠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제공”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2-08 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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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가운제)가 김성수 세무사(왼쪽 첫번째)에게 마을세무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고창군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세무사 추가 위촉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7일 제2기 마을세무사로 김성수 세무사를 추가 위촉해 2명(기존 김재근 마을 세무사)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분야의 전문성을 지니고 공익활동에 대한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임명해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원하는 군민을 연결해 상담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화와 방문 등 총 155건의 국세·지방세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고창군청 민원실에서 정기적으로 직접상담이 이뤄진다. 또 이장회의와 기관단체 회의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제도도 운영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 달라지는 군 시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지방세 기업 멘토링제’ 운영 추진과 연계해 기업체 방문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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