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명품쉼터 ‘학생휴게공간 오픈식’ 개최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7-12-04 21:30:24
  • 글자크기
  • +
  • -
  • 인쇄

▲4일 오산대 종합정보관 1층 학생휴게공간(가칭)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오산대학교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오산대학교는 4일 종합정보관 1층 학생휴게공간(가칭)에서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휴게공간(가칭)은 지난해 정영선 총장 취임 후 첫 번째로 갖은 학생회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으며, 기존 종합정보관 1층 전시실 170평 공간에 북카페·카페·갤러리룸·스터디 및 세미나실로 구성된 학생휴게공간(가칭)으로 변경해 최첨단 학생 복지시설로 탈바꿈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영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후게실 내부 모습. 

정영선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주인인 대학에 이제야 제대로 된 주인들의 특별한 공간이 생긴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관별 1층에 학생휴게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업 이외 시간에 학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진 총학생회장은 “그간 휴게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이처럼 훌륭한 공간이 생기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 공간이 학우 분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중히 사용하자”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는 가칭인 학생휴게공간의 명칭을 학생들 스스로 지을 수 있도록 교내 장소 4곳을 포함해 명칭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길도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