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2월 3~4일 美워싱턴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 재개

정부 “기존 협정 틀 내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 기본 입장”
고현성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1-30 22:03:03
  • 글자크기
  • +
  • -
  • 인쇄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가 내달 3~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고현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