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기재부 및 행안부 등 방문…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10-13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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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유기상 고창군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하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가 이날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과 한훈 경제예산심의관,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 황순조 행정안전부 교부세 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 국가예산 협조를 건의했다.


유 군수는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성내면과 무장면, 신림면의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비롯한 해리면과 고창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축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선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에 따른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행정안전부 황순조 교부세 과장을 만나 특교세 추가 확보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연초 계획한 국비확보액인 1300억원 달성과 함께 신규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에 더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안팎으로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 원활한 군정운영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선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며 “올해 남은 기간은 한국형 뉴딜관련 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함께 올해 목표한 사업들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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