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찾아가 우리 문화 알린다…콘서트 '헬로, 미스터 케이'

외국인 유학생 3300명 대상…국악 및 융·복합 문화공연 등 풍성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8-05-14 2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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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헬로 미스터 케이 공연에 참석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문화공감 콘서트 ‘2018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를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세 차례 개최한다.


첫 공연은 오는 3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과 1인 콘텐츠 제작자 등 60명은 한복을 입고 한옥을 거닐며 국악 연주를 감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공연 ‘Hello. Mr. K !’ 포스터 (이미지=해외문화홍보원)

두 번째 공연은 7월 18일 신촌 연세대 대강당에서 80여 개국 출신 유학생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농악과 사자춤, 엘이디(LED·발광다이오드) 활용 댄스 등을 보면서 팔도 민요를 함께 부르거나 남사당패 놀이인 접시 돌리기를 체험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5일에 충남대 정심화 홀에서 충청권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헬로 미스터 케이 홈페이지( www.hellomrk.kr)나 국제방송 교류재단(☎ 02-3475-5372)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7 헬로 미스터 케이 공연에 참석한 주한외국인 유학생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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