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학교 주변 법규 위반 9000여 건 적발

한세혁 기자 hansh@localsegye.co.kr | 2018-10-09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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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로컬세계 한세혁 기자]전라남도는 가을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법규위반사례 9000여 건을 적발해 과태료 99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22개 시군, 전남교육청, 전남경찰청 도 내 25개 기관이 참여해 지난달 14일까지 20여 일간   총 4개 분야 1만2000건의 점검해 9000여 건을 적발했다.

 

더불어 시군별로 안전교통수칙 공책 및 야광 가방 덮개 제공, 학교 내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금지 홍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분야별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적발 유형은 학교주변 각종 불법광고물 부착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 청소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반행위 순이었다.


또한 전남지역 학교 주변 사고위험 보호구역 안전 점검 결과 차량 과속 위험지역, 방범용 CCTV 야간화질 저하,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파손, 신호등 부족 등 총 22개소의 위험요인을 진단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학교 주변 안전점검에서 나타난 법규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점검, 학교 및 통학로 주변 학생 안전 위해요인을 미리 차단해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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