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동리 신재효 탄신 206주년 기념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개최

오는 14일~16일,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 및 동리국악당서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9-12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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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웹포스터.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동리 신재효 탄신 206주년을 맞아 ‘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을 오는 14~16일까지 사흘간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 및 동리국악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은 동리 신재효의 정신을 계승해 보전하고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문화 공연 프로그램이다.


14일 대한민국 명인·명창들이 만드는 개막식에는 ‘소리길·전통의 대를 잇다’를 주제로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제 및 ‘KBS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KBS 국악한마당은 한국의집예술단의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오고무로 시작해, 김영임 명창의 흥겨운 경기민요, 왕기철 명창과 제자들의 무대, 전통예악원 누리춤터의 유산가, 난장앤판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등 관객들과 한바탕 신명나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15일에는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고창 국악인들의 소리길 동행’를 주제로 ‘소리길·고창에 물들다’ ‘소리길·전통에 새로움을 빚다’ 국립민속국악원의 판굿, 교방굿거리, 남도민요, 진도북춤, 마당창극 – 심봉사 올라가는 대목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소리길 신명 풍월동락’은 전통예악원 누리춤터와 나주시립국악단의 특별출연으로 춤과 소리로 엮은 풍속화첩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소리길·시대의 아픔을 품다’ 창작 판소리전으로 이준 열사가, 동학농민혁명가, 안중근 열사가 등을 펼친다.


이번 동리 신재효 탄신 206주년 기념 ‘2018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함께 마련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야외행사는 우천 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 동리문화사업회 (063-561-35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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