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항만 건설에 국비 398억 집행…3월까지 80% 이상 조기 착공

한세혁 기자 hansh@localsegye.co.kr | 2018-02-27 2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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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한세혁 기자]전남도가 연안여객과 화물 수요 증가에 따라 항만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항만 건설에 국비 398억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지방관리 항만 전체 사업 대상지 가운데 3월까지 80% 이상을 조기 착공한다.

해양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해상여행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850억원을 들여 추진해온 홍도항 동방파제 축조공사를 올해 마무리한다.

동방파제 축조공사가 완공되면 홍도항은 대표적 관광 중심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땅끝항·진도항·송공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등도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실시한다.

또 연안화물 수요 증가에 따른 진도항 카페리전용부두 공사는 계속 추진하고, 녹동신항 일반부두와 화물부두 축조공사는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보상업무와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해상교통과 안전을 위해 완도항 해경전용부두 축조공사도 계속 추진하고, 항만구역에 어민소득 향상을 위한 땅끝항·홍도항·나로도항 어선전용 어항구 축조공사 설계용역도 올해 발주한다.

양근석 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 수요와 연안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지방관리항만이 조기에 개발되도록 2019년에는 설계용역이 완료된 신규 사업 착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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