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 '확' 바꿨다

하루전 예약제서 당일 '바로콜'로…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 제공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7-10-12 2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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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경.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21일부터 장애인 사랑나눔 콜센터 이용방법이 전날 사전예약에서 바로 부를 수 있는 ‘바로콜’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일 필요한 때에 맞추어 부르면 된다.


시는 당일 바로콜로 이용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예약시간대간 공차로 대기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 차량배차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 기존 이용방식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대책도 함께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즉, 병원 예약 등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병원예약, 등교, 출근에 한해 최우선 지정 배차를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공식출범하게 되며 기존이용대상자에 임산부와 한시적 거동 불편자까지 이동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센터에서는 바로콜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접수 전화를 1588-1668로 단일화하고, 전화・컴퓨터 통합 시스템(CTI)과 대화형 응답 시스템(IVR)을 도입하는 등 바로콜 시행에 필요한 통신체제를 정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장애인 사랑나눔콜센터 홈페이지(www.djcal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88-1668 또는 042-612-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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