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희망 JOB고, 경제위기 탈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7-12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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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 전경.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사업비 46억1000만원 규모로, △생활방역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청년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6개 유형 77개 사업에서 총 1050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기간은 추진부서별로 3개월 여 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금정구 주민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단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39세 이하인 주민만 신청가능하며,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일반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청년·전문가·단기지원 희망자는 금정구취업정보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정구청 관계자는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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