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6~27일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팡파르

보제원 제향, 한방무료진료, 한방 향 치유 체험 등…온가족 건강 나들이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10-26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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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에서 열린 제24회 한방문화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약재가 전시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 서울약령시 중앙로 일원에서 ‘향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펼치는 2018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26~27일 이틀간,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과 더해져 각종 한방체험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축제는 26일 오전, 식전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와 보제원 제향 의례로 약령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약령시 상인과 내빈, 주민들과 함께 대형솥에 한방 산채 비빔밥 1000인분을 준비해 참여자들과 함께 나눴다.

 

▲26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에서 열린 제24회 한방문화축제에서 한방 건강 비빔밥 나눔을 시연하고 있다.

주 무대인 메인무대에서는 한방, 산삼 김치 나눔 행사와 축제의 흥을 고조시킬 서울약령시 시민 노래자랑과 퓨전 국악 B-boy 공연도 함께했다.

 
27일에는 ‘서울약령시 건강스케치’를 주제로 한 미술대회를 시작으로 한방씨름대회, 한약재 썰기 경진대회도 있다. 공연행사로는 TBS 라디오 공개방송과 7080 약령밴드 낭만콘서트, 버스킹 공연, 마당극 등이 준비돼 있다.


체험과 전시 행사도 약령시를 빼곡히 채웠다. 축제기간 약령시 입구를 중심으로 행사장 메인무대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보제원 무료 진료 투약소에서는 침, 뜸 체험 등 다양한 한방특화진료를 선보이며 한방 체험존에서는 한방 족욕, 한방소화제,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우리 약재를 만지고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서울약령시는 건강과 힐링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의 최적의 장소다. 이번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한약재 향과 함께 건강한 즐거움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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