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립도서관, 3월부터 휴관일 무조건 ‘월요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관악구립도서관 10곳 월요일로 통일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1-02-22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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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일부터 관악구립도서관 10곳의 휴관일을 월요일로 통합‧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별로 상이한 휴관일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가능한 도서관을 매번 확인해야하는 불편을 없애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구는 이번 휴관일 통일로 언택트 시대 비대면 강좌와 온라인 콘텐츠 등 새로운 교류 방식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 U-도서관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서점 7곳과 협약을 맺어 진행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이용자수 1만6040명, 대출권수 2만6975권에 달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특성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악문화재단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강감찬 장군과 고려를 소재로 한 역사 콘텐츠인 ‘고려 어벤져스’와 지역 내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는 ‘대관광’(대놓고 관악구 광고) 시리즈 등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속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구민들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독서환경을 마련해 문화거점이자 지식정보 요람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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