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술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드림 소사이어티’ 성료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열어…만화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형성
한세혁 기자 hansh@localsegye.co.kr | 2018-07-05 2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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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작품을 설명하는 공성술 작가.(국제청소년연합 광주지부 제공) 
[로컬세계 한세혁 기자]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 IYF) 광주지부에서는 지난 3일 CGI센터 영상시사실에서 ‘공성술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드림 소사이어티’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으로 선정돼 광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웹툰 드림 소사이어티’는 웹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현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교류 및 교육,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경청하는 수강생들. 

5월 1일부터 시작된 ‘웹툰 드림 소사이어티’는 6월 26일까지 8차시의 교육을 끝마치면서 작품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CGI 이정현 센터장의 환영사에 이어 건전댄스와 남미문화공연, 비올라 연주로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했고, 교육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2달간의 즐거웠던 여정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미문화공연.


웹툰협회로부터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최상준(살레시오고 2) 학생은 “가난한 형편 때문에 만화를 향한 꿈을 포기해야 될 시점에서 이 프로그램을 만나서 공 작가님께 큰 가르침을 받고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발표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최우수작품을 수상한 최상준 학생(왼쪽)과 공성술 작가. 

공성술 작가(52)는 “앞으로도 수준별 교육을 통해 웹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꿈을 살려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웹툰 드림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IYF와 함께 광주문화산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YF는 2001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이다.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류의 장 ‘월드문화캠프’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전북 무주태권도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페이퍼차일드 수업.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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