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외소득 창출 앞장

농산물 원재료와 제품 포장재만 준비하면 2차 가공 통한 부가가치 창출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5-13 2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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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전경.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상품 개발과 소규모 창업 등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의 창업가공 활동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센터는 농민이 주인이 되는 농민 중심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구축을 목표로 착즙가공실, 건조가공실, 전처리실, 건조실 등 7개의 가공실과 40종 57대의 가공기계설비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를 이용한 주스와 곡물류 분말 등의 제품, 기타 농산물을 이용한 건조분말 제품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원재료와 제품 포장재만 준비하면 농업인이 직접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특히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지난 2월에 과·채주스, 액상차 2가지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인증을 받았다.


센터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관리를 안전한 먹거리 제공, 가공제품의 품목 다양화·소비시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내 수공업 형태인 농산물 가공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전문 사업장으로 조성하고, 농가 소득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농산물 가공 산업의 인재를 적극 육성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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