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저소득층에 4억5000만원 상당 기부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승인 2022-01-18 2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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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8000가구
김해·양산 1000가구 등
총 9000가구의 소외계층에 전달
▲안감찬 부산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끝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판을 중심으로 왼쪽 안감찬 부산은행장, 가운데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른쪽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8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부산지역 취약계층에게 4억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광역시행정부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2022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동백의 기운과 온누리의 의미를 담은 ‘동백누리’ 나눔사업은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지역 8000가구와 김해·양산지역 1000가구 등 총 9000가구의 소외계층에 16개 지자체와 김해시, 양산시 통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개별로 전달한다.
 

부산은행은 공익재단인 BNK희망나눔재단을 통해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복(福)꾸러미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지원 규모는 123억원에 달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임인년 새해에는 나눔으로 시작해 서로의 온기가 이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새해 부산은행의 나눔으로 부산의 취약계층에게는 온정 담긴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인 부산은행이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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