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열린의사회 공동 사회공헌 협약

제주도와 태국 방콕 등 의료봉사 추진
로컬세계 kmjh2001@daum.net | 2014-08-2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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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김종철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왼쪽 세번째)은 6일 서울강서구 소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로컬세계=남경문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종철)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공동 사회공헌을 진행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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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열린의사회는 제주항공 취항노선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제주항공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파견 및 항공권, 기부물품 지원과 운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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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오는 11일 약 40여명의 봉사단이 제주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이날 2개팀으로 나눠 제주시 홍익아동복지센터와 서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 장소에서 치과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한방 등의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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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내년 1~2월 중에는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 방콕으로 열린의사회 의료진과 제주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파견한다. 봉사단은 물이 빠진 방콕 인근에서 전염병 예방접종 및 의료봉사, 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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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매년 한 차례씩 필리핀 마닐라와 세부 중 한 곳에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제주항공의 해외 신규 취항도시에는 우선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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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제주항공의 국제선 정기노선은 4개국(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7개 도시(오사카, 나고야, 키타큐슈, 방콕, 마닐라, 세부, 홍콩)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린의사회는 1997년부터 국내외 소외지역에서 무료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 기사입력 2011.12.07 (수) 17:16, 최종수정 2011.12.07 (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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