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이정헌·이영호 전·현직 국회의원에 명예군민패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8-13 00:13:31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명예군민패를 전달하며 중앙정치권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이정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갑)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안고 있는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두 사람의 공로를 기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헌 의원은 그동안 영양군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적 대안 마련과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지난해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기여했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 역시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은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지원해왔다.
중앙정부와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대외협력 확대를 이끌며 영양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탰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영양군은 두 사람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명예군민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직접 명예군민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헌 의원은 "뜻깊은 명예를 안겨주신 영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호 전 의원도 "영양군 명예군민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양군은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국회 등과의 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인구소멸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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