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8-06 00:38:53
오도창 군수 "현장 목소리 반영해 영양형 지속가능 농촌관광 모델 만들겠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영양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영양군은 5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와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운영을 위한 의무사항 안내, 시설 안전관리 및 환경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개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휴양마을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계절별 시설 안전점검과 운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영양만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콘텐츠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에게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록 중앙부처의 관심은 예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영양군만의 경쟁력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시설 개선,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5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체험 콘텐츠 개발, 안전관리 강화,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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