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평창올림픽, '기념품 불티' 난다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2-20 01:48:59

▲강릉/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코너가 장사진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의 인기를 반영하듯 소장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뱃지, 목도리, 수호랑·반다비 등 기념품을 구입하기 위해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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