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KBS 전국노래자랑 …11일 장충체육관서 공개녹화 진행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8-07 07:44:48
예심 320팀 참가…15팀 본선 진출, 남희석 진행·인기 가수 축하 공연
전국 노래자랑 홍보 포스터. 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구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 공개녹화가 열린다고 밝혔다.
공개녹화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 양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 유명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15개 팀이 오는 11일 공개녹화 본선 무대에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전국을 누비며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중구에도 여러 차례 찾아왔으며, 2023년에 이어 다시 장충체육관에서 중구민들과 만난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은 8월 23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구는"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관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열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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