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긴급 정비… 평탄성 확보 공사 시행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18 10:38:11
중앙대로 730㎡ 구간 긴급 포장 정비
시민 불편 신고 접수 후 도로 통제·복구 작업 진행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2곳에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부산시 제공
시민 불편 신고 접수 후 도로 통제·복구 작업 진행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는 지난 17일 내성지하차도 인근 중앙대로 일대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730㎡ 규모에 대한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60m 구간 2차로 규모의 2개 지점으로,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하고 도로 포장면의 안전성과 주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 시민 신고 접수 이후 도로 통제를 시작했으며, 오후 12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포장면 정비 공사에 들어갔다.
이후 오후 5시 명륜동 방향 통행을 재개했고, 교대 방향도 오후 7시 부분 통제를 해제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5일 잔류 침하 현상에 따라 굴착 확인과 노면 정비를 실시했던 지역이다.
이어 4월 8일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공동(空洞)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시는 잔류 침하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당초 우기 전 정비를 계획했지만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 공사를 우선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해당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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