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확산에 예방수칙 당부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9-16 08:07:13
학령기 아동·청소년 중심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손 씻기·기침 예절·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강조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손 씻기·기침 예절·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강조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경기 시흥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어 학교와 가정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외출 후와 식사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안내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위생 관리와 실내 환기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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