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봄꽃 미션투어 이벤트 운영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27 07:11:45
최대 조아용 15개 지급…기념품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봄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용인시가 시민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명소 알리기에 나섰다.
경기 용인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관광 미션투어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용인 지역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시 캐릭터 ‘조아용’을 지급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봄꽃 명소를 방문해 얼굴이 확인 가능하도록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내 ‘봄꽃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총 12곳이다.
참여자는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곳까지 인증이 가능해 1인당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된 조아용 개수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용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꽃을 즐기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생활 속에서 즐기는 봄꽃 관광이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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