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거래액 1천억 돌파…올해 월별 스탬프 혜택 제공

이혁중 기자

lhj3976@hanmail.net | 2026-02-12 07:20:27

지난해 주문 355만 건, 신규회원 25만7천명 가입
누적 거래액 5천억·누적 회원 149만명 달성
올해 월별 스탬프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 강화

[로컬세계 = 이혁중 기자]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주문 약 355만 건, 거래액 1046억원, 신규회원 25만7000명을 기록하며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이는 2024년 거래액 683억원 대비 53% 증가한 수치다. 신규회원 수는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했고, 주문건수는 45% 늘었다.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거래액 5000억원, 누적 회원 149만명, 누적 가맹점 7만3000개를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정부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과 ‘통큰 세일’ 연계 등 정책이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배달특급은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도입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 통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5월 개설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과 신규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제휴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의 지속 성장은 소비자 혜택 확대와 정책 연계가 핵심이다. 올해 프로모션이 실질적인 이용 증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로컬세계 / 이혁중 기자 lhj3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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