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천명 모집…2~3년 저축하면 두 배 이상 적립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03 07:53:13
월 10만원 저축하면 시 지원 더해 목돈 마련…8월 10일부터 신청
특별중도해지 조건 완화…임신·출산 등 생애주기 지원 강화
금융교육·1대1 재무상담 제공…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부산 거주 18~39세 일하는 청년 대상…21일까지 온라인 접수
8월 10일부터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천 명 모집한다. 부산시 제공
특별중도해지 조건 완화…임신·출산 등 생애주기 지원 강화
금융교육·1대1 재무상담 제공…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부산 거주 18~39세 일하는 청년 대상…21일까지 온라인 접수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된다.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0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일하는 청년이다.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 지원금을 더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특별중도해지 조건을 확대했다. 기존 사유 외에 본인의 임신·출산은 물론 배우자의 출산도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포함해 제도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금융교육과 함께 개인별 1대1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어 자산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 60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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