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릉호수 경관조명 2단계 4월 말 완료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4-08 08:15:53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 ‘빛의 동선’ 구축
공릉호수, 파주 대표 관광 명소로 도약한다_2차 조감도. 파주시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이 지역 명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조명 2단계 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8억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 1월 1단계 1.1km 구간을 완료한 데 이어 나머지 구간을 조성 중이다.
2단계에서는 수변과 어우러지는 특화 조명과 조형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강화하고 체류형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보행 안전과 경관 품질을 고려한 친환경 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공간으로 완성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책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동선으로 연결돼 야간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릉호수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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