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4-07 15:10:22

유공자 38명 표창…보건의료인 헌신 격려 2025년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사진. 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내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공무원 등 38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부산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예방·치료·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