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트리밍 페스티벌... 글로벌 스타들 ☆ 부산에 뜬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17 07:53:35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18일 개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공식 본부호텔로 활약

■ 콘텐츠 중심 축 OTT, 숏폼 등 급부상... 그에 따른 스트리밍 관련 시상도 영향력 확대 추세
■ 아시아 화제작과 글로벌 스타들 부산 집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호텔로 활약
■ 국내외 대표 콘텐츠 한자리에…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 교류의 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콘텐츠 소비의 중심축이 TV와 영화에서 OTT, 숏폼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KISF는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로 출발해 지난해 독립 행사로 확대·개편됐으며, 올해로 단독 개최 2회째를 맞아 국내 대표 글로벌 스트리밍 콘텐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부산 대표 특급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KISF의 공식 호텔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스타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투숙을 지원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콘텐츠 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국내 최대 스트리밍 페스티벌… 각국 스타들 ‘파라다이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KISF는 전 세계 OTT 시리즈와 버라이어티, 엔터테크, 숏폼 등 스트리밍 기반 콘텐츠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 아시아 주요 콘텐츠 시장을 대표하는 화제작들이 대거 소개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은 OTT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출품되며, 해당 작품의 주연 배우와 제작진도 대거 내한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콘텐츠 산업 관계자, 제작자,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인 만큼 업계 안팎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OTT어워즈를 통해 주목받은 작품과 제작진 역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해 관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 30년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의 품격… “최상의 서비스 선사”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이후 30년 동안 공식 본부호텔로 활약하며 영화제의 성장과 문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최근에도 굵직한 국제 행사들의 공식 호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글로벌 골프 대회인 ‘LIV 골프 코리아’ 대회의 공식 호텔로 지정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투숙과 이벤트 등을 담당하며 골프 팬들과 주최 측이 소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KISF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글로벌 문화행사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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