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민선 9기 첫 정례조회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7-07 08:08:17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화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화순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임지락 군수가 공직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난 자리로,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를 공유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임 군수는 이날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주권 시대’ 실현을 비롯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등 변화에 대응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비능률 행정 개선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정책 추진, 부서 간 협업과 네트워킹 강화 등을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민선 9기 화순군정의 핵심 가치는 사소한 것이라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행과 형식에 머무르지 말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토대로 군민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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