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의원, 동구 관광특구 지정 쾌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8 08:21:21

부산 원도심 관광 활성화 새 전기… 글로벌 관광거점 기반 마련
곽규택 "원도심 관광벨트 구축으로 부산 관광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은 동구 관광특구 지정 쾌거! 의원 사무실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은 부산 동구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일원 1.48㎢가 7월 8일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부산의 글로벌 관광거점 도약을 위해 추진해 온 관광특구가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관광특구 지정으로 부산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구 관광특구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이자 철도와 크루즈, 원도심 관광이 집약된 핵심 지역이다.

부산역과 북항재개발지, 초량이바구길, 차이나타운, 168계단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 관광 활성화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관광특구 지정에도 보다 경쟁력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 의원은 "동구 관광특구는 이전 부산시장 시절부터 의원실과 부산시가 꾸준히 준비해 온 사업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글로벌관광특구 지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를 확보하고,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고 가장 오래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 의원은 "동구 관광특구 지정은 부산 원도심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 철도지하화, 해양수산부·해사법원 설립 등과 연계하고, 감천문화마을과 송도관광지, 천마산 복합전망대 등을 연결하는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해 부산 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관광특구 지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구 관광특구를 부산 원도심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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