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AI디지털배움터’ 개소…전 세대 디지털 교육 거점 마련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06 08:55:10
소상공인·중장년 맞춤형 교육…찾아가는 방문교육도 병행
동작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일상 속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동작구에 새롭게 마련됐다.
서울 동작구는 6일 ‘AI디지털배움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움터는 노량진 옛청사 4층에 조성됐으며, 강의실과 상담존, 휴게실 등 교육 편의시설을 갖췄다.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등 기본 교육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편집 등 실생활 활용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생활·심화·특별 과정으로 구성되며, 보안과 메신저 활용 등 일상 밀착형 실습도 포함된다. 특히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중장년층 등 대상별 맞춤 교육과 함께 경로당 등 생활SOC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 정원은 최대 24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매월 20일경 다음 달 교육 신청을 접수하며, 대상자에게는 교육 시작 전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AI디지털배움터는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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