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1인가구 냉난방비 10만원 지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3-20 08:50:59

서울시 최초…생활위기 청년 우선 지원 동작구청 전경 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서울 동작구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가구 600명으로, 1인당 10만 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공과금 체납자, 전세사기 피해자, 실직자, 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위기를 겪는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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