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글로벌 아티스트‘아일릿(ILLIT)’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 나를 사랑한다면 It’s Me(米)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03 08:13:57
아일릿, 쌀 소비 캠페인 [Like me, like 米] 1호 주자로 참여...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글로벌스타 아일릿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상단) 충남 당진 모내기 체험 현장에서의 아일릿 멤버들. (하단) 아일릿 공식 유튜브 ‘잇츠米’ 편 영상 화면.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하이브(HYBE) 뮤직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글로벌 아티스트 아일릿(ILLIT)을 '농협 쌀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 'Like me, like 米(미)'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일릿을 쌀 소비촉진 캠페인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평소 "든든한 쌀밥을 좋아한다"고 밝힐 만큼 우리 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아일릿은 앞으로 글로벌 팬들과 대중에게 우리 쌀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농협과 아일릿은 오는 7월 중순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일릿의 당진 모내기'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충남 당진의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함께 모내기를 체험하고 우리 땅에서 자란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아일릿과 함께 ▲ 행복米밥차 운영(아일릿이 직접 선정한 메뉴 제공) ▲ 아침밥 먹기 포토그래프 캠페인 ▲ SNS 아침밥 인증 챌린지 ▲ 쌀의 날 축전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MZ세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글로벌스타 아일릿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농협은 전세계에 우리쌀의 우수성을 널리알리고, 미래핵심소비층이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쌀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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