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확보에 만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6 09:30:42

귀성객 및 방문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관리 항만·어항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사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설 명절 민생안전 대책의 하나로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관할 항만(부산항, 감천항, 다대포항) 및 어항구역(다대포항, 대변항) 내 다중이용시설 1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시설물 손상, 균열 등 공중 안전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특히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현황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기초지자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점검 결과 긴급 보수.보강 필요 시 확보 예산을 활용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평상 시에도 안전점검을 지속하고, 안전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통해 시설물 이용자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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