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미래면접관’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과 특별한 만남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03 08:15:22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 출연, 어린이 면접관들과 진솔한 대화 통해 어린이 향한 진심 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미래면접관’에 함께한 하츠투하츠 지우와 카르멘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지우와 카르멘이 출연해 어린이 면접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미래면접관’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공식 유튜브 시리즈로, 어린이가 ‘면접관’이 되어 오늘의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과 직업, 가치관, 고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직접 면접관이 되어 어른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미래면접관’의 일곱 번째 면접자로 출연한 하츠투하츠의 지우와 카르멘은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어린이 면접관들의 질문에 진솔한 답변으로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면접을 마친 하츠투하츠 지우와 카르멘은 “어린이 면접관들의 순수한 시선과 예리한 질문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 세대의 고민을 직접 듣고 공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츠투하츠 지우와 카르멘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어린이 면접관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미래면접관’ 하츠투하츠 편은 오는 3일 오후 5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는 2015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스마일 포 유(SMile for U)’를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필리핀 지역 음악 교육 지원 사업인 ‘그로잉 위드 뮤직(Growing with Music)’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올해 네 번째 재협약을 맺은 SM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 및 필리핀 어린이 지원에서 확대 전개해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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