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인문학 공연 ‘윤일상의 창작 노트’ 5월 16일 개최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4-17 08:18:54
관악아트홀서 히트곡 라이브·창작 비하인드 결합…음악과 인문학 만남
윤일상의 창작노트를 훔치다 포스터. 관악문화재단 제공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대중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공연이 관객과의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 관악문화재단은 2026년 시즌제 인문학 공연 브랜드 ‘로열인문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윤일상의 ‘창작 노트’를 훔치다를 오는 5월 16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윤일상이 직접 무대에 올라 히트곡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의 탄생 배경, 창작 과정의 고민,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고싶다, 애인있어요 등 대표곡을 통해 음악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일상은 1990년대부터 god, 김범수, 이정현, 쿨, 왁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작곡가로,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와 더불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선보인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으로 운영된다. 관악늘봄 후원회원과 릴레이 티켓 구매자에게는 30% 할인, 관악구민·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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