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9 08:24:35
30일 지원청에서…운영 규정 정비·1학기 심의 결과 공유
오는 30일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24명의 위원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사안을 공정하고 일관되게 심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신속한 사안 처리를 위한 ‘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1학기에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22건의 결과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관련 주요사항을 공유하며, 운영 현황 점검과 심의의 일관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교원과 학생, 보호자 모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