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생태환경 도시’ 조성 연수 개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4-06 08:17:14
2021년도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선정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수원시는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진행한 ‘시민환경교육 및 폐기물·수자원 관리기술 전수를 통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이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수원시청 전경.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수원시는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진행한 ‘시민환경교육 및 폐기물·수자원 관리기술 전수를 통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이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외교부 산하 KOICA가 정부 부처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KOICA 정부 부처 제안사업 공모’는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개발도상국이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수원시 자매우호도시인 베트남 하이즈엉성, 인도네시아 반둥, 캄보디아 시엠립주 등 3개 지역 공무원 18명(각 6명)을 초청해 ‘환경도시 조성’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 지역자치단체와 친환경도시 관련 시민교육 경험 공유 △폐기물·수자원 관리 기술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제사회발전에 실효적 기여 △수원시 생태도시 조성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해 자매우호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계획·예산은 KOICA 무상원조 사업계획 조정 과정을 거쳐 2021년 1월 공식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김병익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초청 연수사업이 수원시 자매우호도시의 경제·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태환경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센터 등 관내 환경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자매우호도시 공무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2[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3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4[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5영광 들썩인 ‘ KBS1 전국노래자랑’…상사화축제 열기 전국으로
- 62026 화순적벽 청소년 백일장… 전국 청소년 시 작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