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 앞두고 골목길 안전 살핀다…민·관·경 야간 합동순찰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23 08:28:05

- 지난 21일 오후 7시, 정창수 구청장·경찰·자율방범대 등 50여 명 참여
- 백년시장·먹자골목 등 순찰…방범시설과 조명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 확인
21일 정창수 구청장·경찰·자율방범대 등 야간 합동 순찰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강북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지난 21일 오후 7시부터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 안전을 살피기 위해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 구간과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백년시장과 먹자골목 등을 함께 돌며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상태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작동 여부 ▲보안등·가로등 점등 상태 ▲공원 내 이용 불편 사항 등이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구와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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