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2학기 개학 전 등하굣길 안전 살핀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4 08:44:23

통학로 위험요인 사전 점검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2학기 개학 전 등하굣길 안전 살핀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해강초등학교 등 관내 9교를 대상으로 ‘2학기 개학 대비 통학로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전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행로 및 보·차도 분리 상태 ▲방호울타리·볼라드 등 통학안전시설 관리 상태 ▲횡단보도·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상태 ▲공사장 및 차량 통행에 따른 위험요인 ▲기타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등하교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조치를 요청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개학 전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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