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세동 공영주차장 신설 추진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23 08:25:10
65면 규모…주차난 해소·기흥호수 접근성 개선 기대
용인시청 전경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신설한다.
시는 23일 공세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기흥호수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부지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총 65대 규모로,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주거시설이 밀집한 공세동 일대의 주차난을 완화하는 한편, 기흥저수지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향후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와 연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지역별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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