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4-01 08:27:44
지하 1층~지상 3층 4570㎡ 규모 복합행정공간 조성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용인시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용인시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면서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용인시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으며,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이 들어섰고,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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