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청렴한 교육문화 위한‘서한문’발송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21 09:41:12
계약업체·학교 관리자 대상…청렴 문화 정착 의지 표명
청렴서한문 을 오는 24일 발송한다. 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 학교관리자 294명과 물품·용역 계약업체 171곳을 대상으로 청렴한 교육문화 정착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오는 24일 발송한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계약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교육 현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학교관리자에게 보내는 서한문에는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계약업무 추진▲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혼선 방지▲관련 법령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계약업체 관계자에게 보내는 서한문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체 선정 ▲간담회 등을 통한 업체 고충·제안사항에 대한 실질적 개선방안 마련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류광해 교육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은 학생들이 정의로운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체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청렴한 교육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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