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AI KOREA 2026’서 AI교육관 운영…52개 부스 구성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3 08:34:50

9~11일 벡스코서 AI 활용 교육사례 전시·체험
AI 중점학교 44교·융합교육 중심학교 7교 참여…수업 시연도 진행


‘AI KOREA 2026’에서 운영되는 부산교육청 AI교육관 홍보 이미지. (부산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에서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선보이는 ‘AI교육관’을 운영한다.

‘AI KOREA 2026’은 AI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AI를 활용한 실제 교육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52개 부스 규모의 AI교육관을 마련한다.

교육청 부스에서는 특별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AI 중점학교 44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7교가 각각 학교 부스를 꾸려 교육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두의 한국어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과 해양 공공데이터·코딩을 활용한 기계학습 모델 구현 실습 등 모두 8개 주제의 수업이 마련된다.

수업 시연은 부산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교별 AI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와 학생, 관람객이 다양한 교육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별 교육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인간 중심의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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