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3 08:43:37

15일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손세정 교육기 지원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123명을 대상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한다.해운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교 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의 초기 대응역량을 높이고, 보건소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김경숙 역학조사관이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위기대응 절차를 설명하고,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남중 전민경 교감이 학교 현장의 위기 소통 및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를 지원해 체험 중심의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위생 실천 습관을 형성해 학교 내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감염병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모두 중요하다”며, “모의훈련과 손세정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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