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사찰음식의 가르침은 생명 존중과 낭비 줄이는 삶”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10-11 08:43:36

제16회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 참석
비빔밥 퍼포먼스 참여…선재 스님 ‘비빔밥 이야기’ 강연 청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6번째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 의원(오른쪽 2번째), 김준혁 의원(오른쪽 끝) 등이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 존중과 절제의 가치를 강조하며 일상에서 음식 낭비를 줄이는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9일 팔달구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녕사 주지 진상 스님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김준혁 국회의원, 선재 스님 등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선재 스님의 ‘비빔밥 이야기’ 강연을 들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사찰음식을 관람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사찰음식에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담겨 있다”며 “필요한 만큼 소비하고 낭비를 줄이는 삶의 자세가 사찰음식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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