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철암동, 6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02 08:37:44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6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전복죽, 사골곰탕, 채소, 음료 등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유영식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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