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구민 참여형 환경행사 개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27 10:23:55

배우 김석훈 초청 기후위기 특강 진행
업사이클링 체험·플리마켓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동작구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안내 포스터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구민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15점은 당일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선택’을 주제로 기후위기 관련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동작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또 구청 1층 필로티에는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체험존은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에코백 만들기와 커피박 화분 만들기, 태양광 무드등 제작, 모기 기피 가랜드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플리마켓 30개 부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환경과를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환경 보호는 미래의 과제가 아닌 지금 실천해야 할 과제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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