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림복지시설 일제 안전점검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07 09:18:01

수도권 유아숲체험원‧도시숲 등 16개 대상, 선제적 안전조치 강화 산림교육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국유림관리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서울‧인천‧경기 지역 산림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유아숲체험원과 도시숲 등 국민 생활 밀착형 산림교육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목재대피소와 목재놀이시설물 등의 노후상태 ▲교육 장소 주변 사면의 낙석 발생 및 침식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서울관리소는 점검결과에 따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완료하였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노후된 놀이시설은 신속히 제거·교체하여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교육장소는 유아, 장애인, 노년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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